도원역 스마트시티 가 SBS Biz ‘집 보러 가는 날’에 소개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구’도심이었으나, 각종 호재와 대규모 도시 환경 정비사업으로 인해, 인천의 신 주거타운으로 거듭나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도원역 스마트시티는 작년6월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를 발촉한 이래 토지보상과 지역주민 개발동의가 수월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타 개발지보다 신속한 사업추진이 이뤄지고 있다.
전도관2구역이 포함된 미추홀구 도원역 일대는 전도관1구역, 금송구역의 신흥 주거타운 6,300여 세대의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인데,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의 첫 관문 격인 도원역 스마트시티는 초역세권 아파트 6개동 40층 585세대로 구성되며, 특히 최근 각광받는 특화세대 (분리세대), 평면설계,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조합원가 등으로 조합원 모집 역시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사업지 주변 1km 내에 인천의 명문 학교인 영화초, 숭의초, 광성중 등 20여 초. 중. 고. 대학교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과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뿐 만 아니라 인하대부속병원, 길병원, 백병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등 편리한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며,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숭의1구역 힐스테이트 등 성공사례가 많아 관심과 이목이 쏠리는 지역 이기도 하다.
도원동 지역주택조합 도원역 스마트시티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는 이미 지리적인 이점이 상당한 상태인 데다가 거주지 인근 개발 호재가 풍부해 해당 단지의 프리미엄이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